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욥 트뤼니히트 (문단 편집) == 기타 == 다나카 요시키가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트뤼니히트는 [[조지 W. 부시]] 처럼 정치, 경제 쪽 유력한 보스가 4대 쯤 내려오면 탄생하는 그런 걸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트뤼니히트가 부시보다 대학 성적은 좋았을 거라고.~~하는거 보면 그럴듯하다.~~ 코믹스의 작가 미치하라 카츠미가 좋아하는 캐릭터다. 다른 하나는 '''[[고문기술자(은하영웅전설)|고문기술자]]'''(...) [[파일:attachment/e0003064_47edf9f70a8d2_1.jpg]] 《꼬마 캐릭터 은하영웅전설》에서 등장한 SD 버전 [[후지사키 류]] 코믹스에서는 [[제4차 티아마트 회전]] 출정식에서 연설을 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두 손을 가랑이에 공손히 포개고 있는 자세나 연설 능력으로 대중을 현혹하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보았을 때 [[아돌프 히틀러]]를 염두에 두고 그린 것으로 보인다. [[은하영웅전설 4]]에서도 등장은 하나 [[자유행성동맹 최고평의회]]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선택은 할 수 없다. 다만 캐릭터 자체는 존재한다. 그런데 자유행성동맹의 다른 인물들은 대부분 상대방한테 존댓말을 쓰는데, 꼴에 최고 지도자랍시고 누구나에게나 반말을 찍찍 쓴다(...) 통솔 80 운영 90 정보 10 기동 1 공격 1 방어 5 육전 2 공전 1 정치공작 '''500'''(+24) 정보공작 1000(+24) 군사공작 1000'''(+0)''' 딱 정치나 하라는 능력치. 능력치도 바닥이지만 군사공작의 증가량은 '''0'''이라는 흠좀무한 수치에 그 능수능란한 정치력과 달리 정치공작 수치는 고작 '''500'''.[* 사실 은영전 4에서 정치공작 능력으로 주로 하는 일들은 정치인으로써 정치적 행위라기보다는 그 정치인에게 기름칠을 해서 자기 제안을 받아들이게 한다거나, 성계 방어 사령관으로써 주둔지역에서 치안을 회복한다거나, 하다못해 쿠데타를 모의하는 등 군인으로써 하는 정치적 행동들이다. 이 점을 감안하면 군인이 아니라 이미 정권을 쥐고 있는 정치인 캐릭터인 최고평의회(트류니히트)의 정치공작치가 낮은 것 역시 나름 앞뒤가 맞다고 볼 수는 있겠다.][* 비교대상이라고 할수 있는 리히텐라데의 경우 역시나 비슷하게 쓰레기 수치이지만 운영은 게임내에서도 단 둘뿐인 '''100'''인데다가 정치공작은 최대 8000까지 가능하다. 무엇보다 시작 계급은 그냥 원수도 아니고 '''국가 원수'''. 다만 공적 자체는 트뤼니히트나 리히텐라데나 양쪽 모두 똑같이 100만] 애초에 사령관으로 선택할 수도 없게 되어 있다(다른 국가원수들 - 리히텐라데, 쿠데타 성공 이후 국가지도자들은 모두 가능). 참고로 함대를 만들 수 있다면 일단 통솔은 높으니 능력 높은 참모들만 여럿 박아넣으면 참모빨로 나름대로 써먹을만 할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전혀 아니다. 게임 시스템상 좋은 참모를 박아넣어봤자 참모만 버리게 된다. 은영전 4의 함대 능력(특히 공격/방어등의 주요 능력) 계산식은 사령관보다 능력치가 높은 참모를 박아넣었다고 참모의 능력치가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사령관의 능력치를 기본으로 하고 휘하 참모 중 사령관보다 더 높은 능력치를 가진 인물이 있을 경우 그 인물의 능력치가 '반영'되는 형태이기 때문. 즉 공격 1/방어 5 의 사령관에 공격 90/방어 90의 참모를 박아넣으면 공격/방어 각각 40 전후의 허접한 능력치를 가진 함대가 탄생한다. 문자 그대로 아까운 참모만 버리는 셈. 더구나 이런 능력 높은 참모를 여럿 확보하려면 그만큼 다른 함대의 구성을 포기해야 한다. 결국 허접한 함대 하나 만들기 위해 강력한 함대 2~3개를 포기하는 꼴이 되는 것. 특이한 점은 [[관료]] 출신 국가원수라는 점이다. 그것도 행정, 재정 같은 분야가 아닌 국방 분야 관료 출신. 외전에서 [[엘 파실 전투]]가 벌어지던 시간대에는 갓 출사한 젊은 관료로서 국방위원중 하나로 활동했다고 하는데 중간에 의회에 입성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가 국방위원장이 된 것을 감안하면 국방위원으로서 활동하며 눈에 띄어 국방위원장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즉 대한민국으로 치면 [[국방부]]의 고위공무원[* 각 부서의 최고책임자가 '위원장'인 만큼 '위원'은 부서 내에서 고위공직일 가능성이 높다.]이 실적이 좋았든 정치력을 바탕으로 정치기반을 만들었든 아무튼 대통령의 눈에 들어 국방장관으로서 내각에 입성했고 다시 거기서 눈에 띄어 차기 대권주자로 손꼽히다가 대통령이 중도에 실각하자 그 뒤를 이어 당선되어 대통령이 된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